2025. 03. 24

커넬 샌더스(KFC 창립자)는 65세에 사업을 시작했다. 그의 치킨 조리법을 팔려고 1,009번 거절당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KFC는 전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한 번 더" 도전한 사람들이다.

2025. 03. 04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배움이며,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2025. 02. 21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그 사람과 헤어질 때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천천히 일어나 한 번 더 정중하게 인사를 전하라. 그리하면 상대는 호감을 갖고 다음 만남을 즐겁게 기다릴 것이다.

2025. 02. 06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남에게 잘 알리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자산이 바로 이 열정이다. 열정은 남에게 옮겨가는 속성이 있다. 자신의 열정을 '판' 다음에야 남들에게 무엇인가를 팔 수 있다.

2025. 02. 03

성실함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다. 작은 일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큰일을 맡을 자격이 있다. 성실한 태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결국 모든 결과 속에 드러나게 된다.

2025. 01. 24

누군가와 관게를 맺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축복이고 기적이며 미래를 위한 값진 투자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중 당신의 능력을 발휘해 주고 격려해 주며 당신의 꿈을 이끌어 주는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 다만 당신이 아직 찾지 못 했을 뿐이다.

2025. 01. 23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상대의 마음속을 들어가 감정을 이입하고 상대방과 자신의 감정을 공명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그들은 자기 마음 속에도 얼마간의 상처가 있기 때문에 슬픔의 깊이라는 것을 안다. 감수성이나 따뜻한 마음이 논리와 교양을 이기는 것은 그런 순간이다.

2025. 01. 22

"오렌지 하나를 따더라도 정성껏 땁시다." 독립운동가 안창호의 사고 방식이었다. 미국에서 한인 노동자들에게 그는 정성껏 오렌지를 따는 것이 곧 나라 사랑이라 말했다. 오렌지를 정성껏 따면 낙과가 줄고, 낙과가 줄면 오렌지 농장주가 좋아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인데 신뢰가 높아져 취업도 수월해질 것이고, 언젠가 한국이 독립을 호소할 때 미국인들이 지지해 줄 것이라 이야기를 했다.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일도 의미를 부여하면 전혀 다른 일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일화다.

2025. 01. 21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고 응원해 주는 누군가가 꼭 필요하다. 그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의욕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크게 한 걸음 내디딜 수가 있다. 아무리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라 해도 주변에 온통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의욕도 자신감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 당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고 당신의 꿈을 공유해 주는 사람들을 찾아 곁에 두고 소중히 여기자.

2025. 01. 20

세상이 나에게만 가혹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공평하지 않은 세상을 탓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세상에서도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믇고 답해야한다. 그러면 쉬운 선택보다는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