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에 기반을 둔 ㈜아스팔트아트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실사 출력이 가능한 항균·항바이러스 광고미디어소재 '안티Bye러스'를 출시했다.

'안티Bye러스'는 바이러스(virus)의 바이(vi)와 '잘가'라는 의미의 바이(Bye)를 중의적으로 표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떠나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은나노 적층형 생산방식을 채택, 3H등급의 하드코팅으로 생활스크래치 방지 기능이 탑재돼 항균·항바이러스 성능이 최소 5년간 유지된다. 충격으로 인한 훼손이 아니면 반영구적인 항균성 유지기간을 가진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기관인 Q-TEC 시험에서 항바이러스 99.97% 인증을 받았다.
또 항균99.9%(FITI,SGS) 및 RoHS(유해물질제한지침)인증을 받아 인체무해성을 인증 받았다.





 

[출처]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4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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