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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올해 탈탄소, 탈플라스틱, 탈미세먼지"

관리자 | 2021-02-02 | 조회 271

환경부는 올해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 △그린뉴딜 체감성과 창출 △국민안심 환경안전망 구축을 2021년 3대 부문 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페트평 투명재질 의무화, 친환경차 충전소 설치 등을 추진한다.

1. 탄소중립 기반 마련
과대포장 사전검사 등을 통해 1회용품,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페트병 투명재질을 의무화 한다. 이를 바탕으로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를 2017년 대비 19% 감축할 방침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확대를 통해 친환경차 전환도 유도한다.
사회 전 부문의 기후변화 적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이행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개발사업의 기후변화 영향평가 절차도 마련한다.
2. 전기차, 수소차 대중화
환경부는 그린뉴딜 성과 체감을 위해 올해 미래차 30만 시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기충전기 3만기, 수소충전기 100기 이상을 신설한다.

공공기관의 경우 신규차량 80% 이상을 친환경차로 구매하고 민간기업은 자발적으로 2030년까지 보유차량 100% 전환토록 유도한다.
2023년부터 저공해차 목표 미달성한 기업에는 매출액 1% 범위 내에서 기여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3. 미세먼지 저감 
올해 목표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18㎍/㎥(2017년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2022년 목표)까지 저감시키는 것이다. 위성-항공-지상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미세먼지 감시체계를 고도화 하고, 지역특화 대책을 발굴·시행한다. 또 2019년 11월 부터 시작된 한-중 청천계획을 지속 이행하고, 한·중 양국의 미세먼지 저감성과를 공동으로 알리는 등 국제 협력도 강화한다. 이 밖에도 통합물관리 강화, 폐기물 관리 고도화, 가습기살균제 지원 등 취약계층 환경오염 피해 예방과 안전망도 구축할 계획이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57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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